김녕 돌고래 생태관광이란


남방 큰돌고래 100여마리 남짓이 제주도 연안에 살고 있으며 이들은 연안생태계의 최상위의 포식자 입니다. 때문에 이들이 사라지면 하부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물들도 존재를 위협 받을 수 있습니다.
김녕 돌고래 생태관광은 보존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언제가는 제주 바다에서 사라질 수 있는 제주 큰돌고래들의 야생상태 그대로 생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관찰 함으로써 돌고래의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관찰자에게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제고시켜 경이로운 생태계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입니다.
요트를 타고 100여마리의 남방 큰돌고래와 함께 김녕앞바다에서 함께 파도를 타는 장면은 생애 잊을수 없는 신비로운 추억이 됩니다.


돌고래 생태관광시 주의 사항


  1. 01 돌고래를 관찰하는 요트는 돌고래무리로부터 40여미터 거리를 유지하여 그들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2. 02 돌고래 무리의 주위를 돌며 운항하거나 에워싸는 행위는 금합니다.
  3. 03 돌고래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합니다.
  4. 04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신호를 보내거나 음파로 유인을 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5. 05 돌고래 무리가 선박으로 다가오면 엔진을 중립으로 하여 프로펠러에의한 부상으로부터 돌고래를 지켜야 합니다.


돌고래 행동의 이해


  1. 01 Spyhopping - 머리를 수면위로 수직으로 몸을 세우고 올라오는 행위. (raising the head vertically out of the water)
  2. 02 Breaching - 물위로 몸을 날린후 첨벙하는 큰 소리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는 행위. (leaping clear of the water amd landing with a loud splash)
  3. 03 Bow-riding - 요트나 선박으로 인해 일어나는 파도를 타며 앞으로 함께 나아가는 행위. (riding on the pressure wave created ahead of the bow of a vessel)
  4. 04 Lobtailing - 꼬리지느러미를 물표면위에 강하게 흔는 행위. (forcefully slapping the fluke, or tail fin, against the surface of the water)

돌고래 서식지 김녕


남방큰돌고래는 아주 오랜 시절부터 제주사람들과 교감을 가지고 제주바다에 머물고 해녀들의 삶속에 영적인 동물로 추앙을 받고 있는 동물입니다.
특히 김녕 지역의 해녀들은 돌고래에 대한 애착이 아주 강한 걸로 조사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해녀 물질을 통해 돌고래와 교감하고 돌고래의 습성을 이해함으로써 돌고래와 공존하는 법을 먼저 배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주지역에서도 유독 많은 남방큰 돌고래 무리가 모여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도 연안 해역 관광을 위한 큰돌고래군 의 분포와 경로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2004년 ~ 2009년간 큰돌고래 출연 분포도를 보면 구좌읍 연안 해역 및 성산읍 연안해역의 가장 높은 출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총314회 조사중 구좌읍 연안에서141회(45%) 및 성산읍 연안해역41회(13%) 우도연안 해역12회(4%) 그리고 조천읍연안에서 7회(2%)로 조사되고 있으며, 동북부 지역에서 빈번한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성호.2009년 박사학위논문)
또한 김녕리 중심으로 풍부한 먹이 어장이 형성되어 돌고래의 서식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하며, 생태관광의 최적지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매우 중요한 학술적인 가치를 가지는 영적인 동물인 돌고래의 생태 탐방이 확률이 높은 것은 여러 문헌을 통하여 살펴본 것과 같이 김녕 구좌지역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예정된 요트관광 1시간 동안에 누구나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관광객들의 김녕요트 투어를 찾는 이유는 돌고래의 출현 확률이 많아 돌고래를 접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선물하기 때문이며, 돌고래의 중요한 서식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가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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